부산 영화제 가 거의 평상시에 열리면서 스타들이 레드카펫으로 돌아온다.

부산 영화제

부산 영화제 가 거의 평상시에 열리면서 스타들이 레드카펫으로 돌아온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이끄는 국내외의 은막 스타들과 영화제작자들이 1년 간의 대유행을 극복하는

영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축하하며 수요일 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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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 개막식은 부산 남부의 항구도시인 부산시네마센터 야외극장에서 12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부산 영화제 한국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공동 주최했다.

일본의 수상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와 한국 배우 유아인, 도경수, 전여빈도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도시로 여행을 떠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드디어 BIFF가 영화제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바이러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한 우리의 일치된 노력 덕분”이라며 연례 영화제 개막을 선언했다.

“비프(BIFF)가 우리가 평범한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스타들로 가득 찬 오프닝으로 BIFF는 지난해 대유행으로 개막식 등 야외행사 참석이 뜸했던 화려한 정상으로 거의 돌아간 듯하다.

초청된 영화만 주요 영화제 행사장의 제한된 스크린에 한 번 상영되었다.

그래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향한 관중들의 익숙한 큰 환호나 함성이 없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다.

대신 스타들과 영화인들이 하나둘 레드카펫에 도착하자 그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모든 방문객과 참가자는 도착 즉시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음성 COVID-19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야 했다.

올해는 초청작들이 모두 온라인 상영 없이 정상 수준인 6개 극장에서 2~3회씩 상영되며,

일부 단편영화는 온라인으로 스트리밍된다.모든 상영회는 최대 50%까지 운영될 것이다.

축제 당국은 시의 바이러스 방지 지침에 따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국: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땅으로’는 올해 BIFF에서 첫 상영된 영화로,

렁룽먼 감독이 연출한 홍콩 가수 겸 배우 아니타 무이의 전기영화 폐막작 ‘아니타’ 등 70개국 220여명의 초청작들이 뒤를 이었다.

‘올드보이’의 최민식(2003)과 ‘괴물’의 박해일(2006)이 출연하는 ‘천국’은 도망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드 무비다.

2020년 칸 영화제 공식선정이었지만 COVID-19 대유행으로 2020년 행사가 취소되면서 BIFF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뇌종양으로 인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장기수 203호(최씨)는 마지막 날을 앞두고 딸을 보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한다.

불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 분)과 우연히 만나 치료제를 사기 위해 부자가 되는 꿈을 꾸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임 감독은 개막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가 정치 드라마

‘대통령의 마지막 방'(2005년), 에로틱 스릴러 ‘돈의 맛'(2012년) 등 사회를 냉소적이고 풍자적으로 묘사한 전작들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멋지고 순진해 보인다.회의적인 영화를 몇 편 만들었지만,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친한 친구가 죽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처럼 죽음을 직시하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 경험들이 나로 하여금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2021년 선정된 영화 수는 2020년 판 192편의 단편영화보다 소폭 증가했다.

문화뉴스

카락스도 부산을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하마구치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 특별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뉴 커런츠’ 경쟁 부문에서는 이란의 아르반드 대시타레이 감독의 ‘부재 감독’, 인도네시아의 웨가스 바누테자의 ‘포토코포피어’,

중국의 왕에르 주오의 ‘파레웰, 나의 고향’ 등 10개국 11편의 영화가 입상 경쟁을 벌인다.

캐나다의 디파 메흐타 감독이 독일 영화감독 크리스티나 노르드, 한국 감독 장준환, 정재은과 함께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을 이끌 예정이다.